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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추천게임 스토리 · 워해머 40,000 15부

이 글의 목차
  1. 모니발과 사무스 · 승리의 곁에 남은 그림자
  2. 1장 · 아버지의 자리가 비어도 전쟁은 계속되었다
  3. 2장 · 같은 원을 이루던 네 사람
  4. 3장 · 충성과 판단이 같은 뜻을 갖지 않을 때
  5. 4장 · 정복한 세계의 기록에 남은 이름
  6. 5장 · 흰 갑옷에서 바뀌어 갈 이름
  7. 6장 · 다빈에 이르기 전에 남겨 둘 길
  8. 용어와 인물 길잡이
  9. 이어 읽기
  10. 공식 자료와 확인 범위

모니발과 사무스 · 승리의 곁에 남은 그림자

스포일러 안내: 황제가 전선에서 물러난 뒤 호루스 곁에 있던 모니발의 인물 관계, 대성전 무렵부터 기록된 사무스의 위협과 내전을 앞둔 군단의 균열을 다룹니다. 모나키아의 과거를 돌아본 앞 편에서 다시 대성전 후반으로 돌아옵니다. 공개된 공식 인물 소개·설정 문서와 출판사의 줄거리에서 확인한 범위의 서사 해설이며, 소설 전체의 전투·대사를 복제하거나 확인하지 못한 장면을 공식 사실로 덧붙이지 않습니다.

1장 · 아버지의 자리가 비어도 전쟁은 계속되었다

울라노르에서 받았던 환호는 끝났다. 황제는 테라로 돌아갔고, 호루스에게는 계속 움직이는 함대와 끝나지 않은 대성전이 남았다. 전장에서 얻은 승리와 새로 맡은 책임은 같은 크기가 아니었다. 이제 그는 자기 군단의 다음 돌격만이 아니라 형제들의 원정과 제국의 전진을 함께 이끌어야 했다.

1장 · 아버지의 자리가 비어도 전쟁은 계속되었다 — 공개 자료를 참고해 이 소제목의 내용을 재구성한 AI 삽화입니다. 공식 이미지가 아닙니다.
1장 · 아버지의 자리가 비어도 전쟁은 계속되었다 — 공개 자료를 참고해 이 소제목의 내용을 재구성한 AI 삽화입니다. 공식 이미지가 아닙니다.

호루스의 힘은 거대한 몸과 무기에만 있지 않았다. 공식 군단 소개는 그가 사람을 설득하고 형제들과 관계를 맺는 데 뛰어난 존재였다고 전한다. 황제와 오랜 시간을 함께했고, 군단의 아들들에게 깊은 충성을 받았으며, 다른 프라이마크들에게도 영향을 미쳤다. 그런 관계는 명령을 빠르게 전하는 길이 되었다.

그러나 가장 높은 자리에 오른 사람도 혼자 모든 판단을 내리지는 않았다. 호루스 곁에는 가까운 전사들이 있었다. 같은 전선을 지나온 이들이었고, 그의 승리를 함께 이루어 온 이들이었다. 그들이 나누는 조언은 작전 지도에 그어진 선만 바꾸는 것이 아니었다. 군단이 자기 지휘관을 어떻게 이해하고 따르는지도 그 가까운 관계 속에서 만들어졌다.

함대의 문이 열리고 새로운 항로가 정해질 때마다, 호루스에게는 또 다른 세계가 다음 판단을 기다리고 있었다. 제국은 수많은 별을 향해 전진했지만 그 별들은 모두 같은 과거를 가진 장소가 아니었다. 큰 승리 뒤에 남은 일은 하나의 공식대로 세계들을 옮겨 놓는 간단한 일이 될 수 없었다.

2장 · 같은 원을 이루던 네 사람

그 가까운 자리의 이름이 모니발이다. 공식 아시만드 소개는 이를 호루스의 개인적인 조언자이자 동료인 네 전사의 모임으로 설명한다. 에제카일 아바돈, 호루스 아시만드, 타릭 토르가돈, 가비엘 로켄. 훗날 서로 다른 길로 갈 이름들이 이때는 같은 지휘관의 곁에 있었다.

2장 · 같은 원을 이루던 네 사람 — 공개 자료를 참고해 이 소제목의 내용을 재구성한 AI 삽화입니다. 공식 이미지가 아닙니다.
2장 · 같은 원을 이루던 네 사람 — 공개 자료를 참고해 이 소제목의 내용을 재구성한 AI 삽화입니다. 공식 이미지가 아닙니다.

아시만드는 작은 호루스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같은 이름과 유난히 닮은 얼굴 때문이다. 공식 소개에서 그는 자기 병사들을 돌보는 능숙한 지휘관이며, 뒤에 배신의 길로 들어선 이후에도 그 선택을 편안히 받아들이기만 한 사람으로 그려지지는 않는다. 처음부터 아무 갈등도 없는 악역으로 읽으면 그가 지닌 무게를 잃는다.

아바돈도 이 시대에는 훗날의 블랙 리전 수장이라는 모습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그는 호루스의 아들이며 군단 안에서 중요한 위치를 가진 전사다. 자신이 누구를 따랐고 누구와 함께 싸웠는지를 기억해야, 나중에 그 이름이 왜 같은 군단의 다른 이들에게 위협이 되는지 이해할 수 있다.

로켄과 토르가돈은 이 원의 다른 두 사람이었다. 공식 후일담에서 이스트반 III의 학살은 그들의 길을 아바돈과 아시만드의 길에서 갈라놓는다. 하지만 결말부터 이들에게 다시 이름표를 붙여 놓으면 함께 있던 시간이 사라진다. 아직 같은 편이던 동료들이 같은 위험을 지나고 있었다는 사실이 먼저 있었다.

새 삽화는 공식 호루스 라이징 표지에 나타나는 타락 이전의 호루스와 루나 울브즈의 외형을 참고한다. 흰 갑옷과 금빛 장식, 회색 늑대 가죽과 가까운 전사들의 장비를 이 시대에 맞췄다. 함선의 작전실과 홀로그램 앞 회의는 인물 관계를 보여 주기 위한 새 구도다. 소설 속 특정 회의의 배치와 발언을 복원한 그림은 아니다.

3장 · 충성과 판단이 같은 뜻을 갖지 않을 때

가까운 사람들의 목소리는 큰 힘을 가진다. 멀리 떨어진 명령보다 신뢰하는 동료의 조언이 더 깊이 닿을 수 있다. 호루스는 자신을 이해하고 따르는 이들을 곁에 두었다. 그 신뢰는 대성전의 많은 승리를 잇는 바탕이 되었지만, 믿는다는 것과 모든 판단이 같다는 것은 다른 문제였다.

3장 · 충성과 판단이 같은 뜻을 갖지 않을 때 — 공개 자료를 참고해 이 소제목의 내용을 재구성한 AI 삽화입니다. 공식 이미지가 아닙니다.
3장 · 충성과 판단이 같은 뜻을 갖지 않을 때 — 공개 자료를 참고해 이 소제목의 내용을 재구성한 AI 삽화입니다. 공식 이미지가 아닙니다.

출판사가 공개한 폴스 갓즈의 소개는 로켄이 군단의 형제들 사이에서 퍼지는 은밀한 방식에 의문을 품었다고 전한다. 앞 편에서 본 전사 결사들의 영향과 함께 읽어야 하는 연결이다. 같은 군단의 병사가 자기 동료에게 의문을 갖는다고 해서 그가 이미 군단을 떠났다는 뜻은 아니다. 자신이 속한 공동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고 싶어 하는 태도일 수도 있다.

모니발은 테라를 다스리는 민간 행정 기구도, 황제를 대신하는 새 의회도 아니다. 호루스의 가까운 군단 전사들이다. 이 차이를 기억하면 갈등의 규모가 보인다. 제국의 제도에 대한 판단과 한 지휘관의 곁에서 맺은 충성은 다른 관계였고, 내전은 결국 그 관계들을 서로 충돌시키게 된다.

한때 함께 서 있던 사람에게서 멀어지는 일은 낯선 적과 싸우는 일과 다르다. 같은 전장과 같은 지휘관을 기억하는 이들이 다른 결론에 닿을 수 있었다. 이들 네 사람이 중요한 까닭도 전투 능력만이 아니다. 제국의 거대한 분열이 가장 가까운 동료들 사이에서도 일어난다는 것을 그 관계가 보여 주기 때문이다.

4장 · 정복한 세계의 기록에 남은 이름

대성전은 세계들을 정복했고 전장에서 적을 쓰러뜨렸다. 그러나 어떤 위험은 적의 군대가 무너졌다는 기록만으로 끝나지 않았다. 공식 사무스 설정은 식스티스리 나인틴, 63-19의 전설과 역사에 그 이름이 오래 남아 있었다고 전한다. 악의적인 속삭임은 불신과 두려움을 키웠고, 악마는 지켜지지 않은 영혼에 깃들 수 있었다.

4장 · 정복한 세계의 기록에 남은 이름 — 공개 자료를 참고해 이 소제목의 내용을 재구성한 AI 삽화입니다. 공식 이미지가 아닙니다.
4장 · 정복한 세계의 기록에 남은 이름 — 공개 자료를 참고해 이 소제목의 내용을 재구성한 AI 삽화입니다. 공식 이미지가 아닙니다.

사무스의 공포는 낯선 괴물이 앞에서 달려온다는 그림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공식 문서는 그 존재가 숙주를 동료들에게 돌려, 조금 전까지 함께 있었던 사람들을 공격하게 한다고 전한다. 적이 어디에 있는지 알아야 하는 전사에게 가장 가까운 동료가 위협이 되는 상황은 전선의 의미부터 흔든다.

공개 설정은 제국의 초기 조우를 대성전에서 쓰러뜨린 적들 가운데 한쪽에 얽힌 사무스와 연결한다. 여기서 정복은 문제의 끝이라는 확신을 잃는다. 도시를 장악하고 병력을 무너뜨릴 수 있어도, 그 세계에 작용하는 힘을 완전히 이해했다는 보장은 없었다. 기록 속의 속삭임이 군사적 승리와 같은 기준으로 설명되지 않는 까닭이다.

사무스 삽화는 공식 모형에서 확인한 붉은 몸, 긴 목과 짐승 같은 주둥이, 날개 없는 체형, 등 뒤의 금속 칼날과 해골 사슬을 참고했다. 폐허와 경계하는 전사들은 속삭임의 공포를 보여 주는 상징적인 새 장면이다. 특정 소설의 정확한 지형이나 어느 인물이 어느 순간 숙주가 되었는지를 그림으로 단정하지 않는다.

이것은 큰 전쟁이 시작되기 전부터 이미 다른 종류의 위험이 있었다는 연결이다. 모나키아의 폐허에서 자라난 비밀과 전장의 오래된 속삭임은 같은 사건이 아니다. 그러나 둘 모두 앞으로 군단들이 마주할 싸움을 단순한 병력과 화력의 문제로만 볼 수 없게 한다.

5장 · 흰 갑옷에서 바뀌어 갈 이름

호루스의 전사들은 원래 루나 울브즈라는 이름 아래 싸웠다. 공식 소개는 황제가 제안했던 개명과 생귀니우스의 조언을 거쳐 군단이 선즈 오브 호루스로 바뀌었다고 전한다. 흰 갑옷과 늑대의 문양은 바다빛 녹색과 호루스의 눈으로 이어진다. 전장의 역사는 말과 색에도 남았다.

5장 · 흰 갑옷에서 바뀌어 갈 이름 — 공개 자료를 참고해 이 소제목의 내용을 재구성한 AI 삽화입니다. 공식 이미지가 아닙니다.
5장 · 흰 갑옷에서 바뀌어 갈 이름 — 공개 자료를 참고해 이 소제목의 내용을 재구성한 AI 삽화입니다. 공식 이미지가 아닙니다.

이 변화를 처음부터 모든 병사가 한날한시에 타락한 증거로 보면 이후의 충성파가 설명되지 않는다. 군단의 새 이름을 지닌 병사들 가운데에도 황제에게 충성을 지킨 이들이 있었다. 같은 색의 갑옷을 입고 있다고 해서 끝까지 같은 선택을 한 것은 아니다. 뒤의 학살을 읽을 때 이 점을 놓치면 죽임을 당한 사람들의 위치가 흐려진다.

모니발의 관계도 같은 문제를 품는다. 호루스를 따르는 마음과 호루스가 앞으로 내릴 모든 결정을 따르는 마음은 어느 순간 갈라질 수 있었다. 공식 인물 소개는 아시만드와 아바돈이 배신의 쪽에 남고, 토르가돈과 로켄이 충성파로 분류되어 이스트반 III에서 공격받는 후일을 전한다. 로켄의 죽음은 그 시점에 그렇게 여겨졌다는 설명이며 그의 이후 생존과 귀환은 뒤의 시대편에서 구분해 다룬다.

이 결말을 미리 아는 독자에게도 함께 서 있던 시절은 필요하다. 관계가 없었던 사람들은 관계를 잃지 않는다. 이스트반에서 끊어질 것은 군단의 숫자만이 아니라, 서로의 힘을 믿고 같은 원을 이루던 시간이었다.

6장 · 다빈에 이르기 전에 남겨 둘 길

출판사의 공식 소개는 인터렉스에서의 파국을 지나 호루스가 더 침잠하고 조언자들에게 의존해 가는 상황을, 다빈의 달을 다시 정복하려는 원정과 연결한다. 군단이 어디를 지나 그곳에 닿았는지를 빼면 다빈은 갑자기 나타난 함정처럼 보인다. 그래서 다음 편에는 머더와 인터렉스의 만남, 다른 길이 닫혀 가는 사건을 별도로 배치한다.

6장 · 다빈에 이르기 전에 남겨 둘 길 — 공개 자료를 참고해 이 소제목의 내용을 재구성한 AI 삽화입니다. 공식 이미지가 아닙니다.
6장 · 다빈에 이르기 전에 남겨 둘 길 — 공개 자료를 참고해 이 소제목의 내용을 재구성한 AI 삽화입니다. 공식 이미지가 아닙니다.

그 뒤 다빈에서 호루스의 상처와 뱀 결사의 의식이 이어진다. 앞 편의 에레부스는 그 연결의 중요한 사람이다. 그러나 그가 존재한다는 사실만으로 가까운 모든 전사를 똑같은 공모자로 만들 수는 없다. 누가 무엇을 알고 어떤 선택을 했는지를 구분해야 내전의 배신과 충성이 각자의 이야기로 남는다.

함대는 다음 세계를 향해 움직인다. 호루스 곁에는 아직 같은 얼굴들이 있고, 원정의 명예도 남아 있다. 하지만 그들 사이에서 질문의 의미가 달라지고, 전장에서 마주하는 위험의 정체도 달라지기 시작한다. 황제가 물러난 뒤 대성전을 이어 갈 수 있었던 신뢰가, 앞으로의 비극에서 시험받게 될 것이다.

용어와 인물 길잡이

모니발(Mournival): 호루스의 개인적인 조언자와 동료인 네 군단 전사의 모임. 테라의 행정 평의회와 다른 관계다.

에제카일 아바돈(Ezekyle Abaddon), 호루스 아시만드(Horus Aximand): 모니발의 두 전사. 아시만드의 작은 호루스(Little Horus)라는 별명은 유난히 닮은 외형에서 왔다. 이 시기의 아시만드에게 후대 드웰의 얼굴 상처를 미리 붙이지 않는다.

가비엘 로켄(Garviel Loken), 타릭 토르가돈(Tarik Torgaddon): 같은 모니발의 두 동료. 뒤의 이스트반 III에서 충성파로 공격받는 일과, 현재 함께 있던 관계를 구분해 읽는다.

사무스(Samus), 63-19(Sixty-Three Nineteen): 공식 설정에서 서로 연결되는 악마의 이름과 세계의 기록명. 속삭임과 숙주를 통한 동료 공격은 공개 설정에서 확인했다. 초기 조우의 모든 소설 세부를 확인했다는 뜻은 아니다.

루나 울브즈(Luna Wolves), 선즈 오브 호루스(Sons of Horus): 제16군단의 이름 변화. 흰색과 바다빛 녹색의 갑옷은 시대와 개명을 구분하는 외형이다. 훗날의 블랙 리전(Black Legion)과 모두 같은 시기의 명칭으로 섞지 않는다.

호루스 라이징(Horus Rising), 폴스 갓즈(False Gods): 헤러시 소설의 첫 두 권. 새 표지로 다시 출간되었다고 별개의 연속성으로 취급하지 않으며, 공개 줄거리와 모형 자료를 소설 전체를 읽은 증거로 대신하지 않는다.

이어 읽기

앞 편: 모나키아의 파괴, 로가와 워드 베어러스의 긴 배신 준비를 읽습니다. 그 편은 대성전의 과거를 돌아보는 갈래였습니다.

다음 편에서 이어질 이야기: 머더와 인터렉스에서의 만남과 단절. 이후 다빈의 상처, 모니발과 군단의 분열, 이스트반 III의 학살로 이어집니다. 사건을 확인하는 데 필요한 소설의 공개 범위 밖 자료는 조사 목록에 남겨 계속 대조합니다.

공개된 전체 목차와 앞뒤 편은 아래 연재 안내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아직 게시되지 않은 편은 공개된 링크처럼 표시하지 않습니다.

공식 자료와 확인 범위

확인일: 2026년 10월 8일(UTC). 아래 공식 공개 자료에서 확인한 설정과 사건을 바탕으로 썼습니다. 공개 샘플과 설정 소개는 해당 공개 범위만 확인했으며, 책 전체를 읽었다고 표시하지 않습니다. 삽화는 공식 이미지가 아닌 AI 재구성입니다.

Heresy Thursday: Little Horus Aximand

Experience the Greatest Hits of the Horus Heresy Saga in a New Curated Series

Legacies of the Age of Darkness: Daemons of the Ruinstorm — Samus

The Horus Heresy Legacies: Daemons — Samus, September 2025

The Bound Daemons of the Ruinstorm Herald a Packed Year for the Horus Heresy

False Gods — Games Workshop publisher synopsis, 2014 edition

Legions of the Horus Heresy — The Sons of Horus Are the Real First Legion

Horus Rising: Book1 — official Black Library synop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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