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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5 스토리 19부 · 두 개의 이별 · 결말 A와 B

이 글의 목차
  1. 1. 결말 A · 현명한 선택이라는 이름의 배신
  2. 2. 결말 B · 시간이 됐다는 통보
  3. 3. 살아남은 사람들 · 서로 다른 이후
  4. 4. 레스터의 다른 네 의뢰 · 선택 시점의 이야기
  5. 이 편에서 다룬 임무
  6. 자료와 확인 범위

로스 산토스의 거대한 범죄 서사는 종착역에 다다랐다. 데빈 웨스턴의 압박 속에서 프랭클린 클린턴은 동료들의 운명을 결정할 잔혹한 선택의 기로에 선다. 이 편에서는 세 주인공이 맞이할 수 있는 두 가지 파국적인 대안 결말과, 시점과 무관하게 진행되는 레스터의 은밀한 의뢰들을 다룬다.

스포일러 안내: GTA5 싱글플레이의 도입부터 세 가지 결말까지 설명하는 20부 상세 연재입니다. 게임 속 사건을 바탕으로 새로 쓴 해설이며 공식 소설이나 대사집이 아닙니다. 동시에 열리는 임무와 선택 사건은 진행 순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습격의 접근 방식과 결말 A·B·C는 서로 다른 대안이며 한 번의 플레이에서 차례로 일어난 사건이 아닙니다. 삽화는 게임의 인물·장소를 참고한 AI 장면 재구성입니다.

1. 결말 A · 현명한 선택이라는 이름의 배신

AI 삽화 · 결말 A의 상실을 상징하는 불타는 산업지대 — 공식 스크린샷이 아닌 장면 재구성
AI 삽화 · 결말 A의 상실을 상징하는 불타는 산업지대 — 공식 스크린샷이 아닌 장면 재구성

바인우드 힐즈의 자택에 머물던 프랭클린 클린턴은 데빈 웨스턴의 방문을 받는다. 데빈은 프랭클린에게 마이클 드 산타를 제거하라는 기존의 요구를 다시 한번 강요하며 압박을 가한다. 이 시점에서 프랭클린은 마이클을 죽일지, 트레버 필립스를 죽일지, 혹은 둘 모두를 살릴지 결정하는 중대한 기로에 놓인다. 트레버를 제거하는 대안을 선택할 경우, 프랭클린은 즉시 트레버에게 전화를 걸어 조용한 곳에서 대화하자며 엘 부로 하이츠의 공터로 그를 유인한다.

약속 장소로 향하는 동안 프랭클린은 마이클에게 연락해 데빈의 요구와 자신의 계획을 털어놓는다. 그는 트레버를 처리하는 데 도움을 달라고 요청하지만, 마이클은 확답을 피한 채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애매한 대답만을 남긴다. 엘 부로 하이츠에 먼저 도착한 프랭클린이 기다리고 있으면, 이내 트레버가 자신의 픽업트럭을 몰고 현장에 나타난다.

트레버는 유니온 디포지토리 작업 이후 프랭클린이 자신과 마이클 사이의 불화를 중재하려 한다고 짐작하며 대화를 시작한다. 그러나 프랭클린은 돌연 트레버를 향해 총구를 겨눈다. 그는 마이클이 문제가 아니라, 트레버의 통제 불가능한 광기가 결국 모두를 죽음으로 몰아넣을 것이라며 살해 의도를 드러낸다. 자신은 항상 진실만을 대했다고 항변하던 트레버는 프랭클린의 배신에 깊은 절망과 분노를 느끼며, 그를 유다라 비난하고는 트럭을 몰아 급히 도주한다.

프랭클린은 즉시 차량에 탑승해 트레버의 뒤를 쫓는다. 두 사람의 추격전은 로스 산토스의 고속도로를 거쳐 블레인 카운티의 유전 지대까지 이어진다. 추격 도중 마이클이 프랭클린에게 전화를 걸어 현장 근처에 있음을 알리고, 트레버를 유전 지대 안쪽으로 몰아넣으라고 지시한다. 프랭클린이 트레버를 바짝 추격하며 유전 지대를 가로지르는 순간, 마이클이 자신의 차량을 몰고 나타나 트레버의 트럭을 측면에서 강하게 들이받는다.

마이클의 충돌로 인해 트레버의 트럭은 거대한 휘발유 탱크와 정면으로 부딪힌다. 파손된 탱크에서 엄청난 양의 기름이 쏟아져 나와 트레버의 트럭과 주변 바닥을 흥건하게 적신다. 심각한 부상을 입은 트레버는 간신히 차에서 기어 나오지만, 마이클과 프랭클린이 자신을 죽이기 위해 결탁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격노한다. 그는 바닥을 기어가며 두 사람에게 어서 총을 쏘라고 소리친다.

프랭클린은 바닥에 흐른 기름을 향해 방아쇠를 당긴다. 만약 프랭클린이 옛 동료를 향한 총격에 머뭇거린다면, 곁에 있던 마이클이 대신 총을 쏘아 불을 붙인다. 순식간에 점화된 불길은 기름을 타고 번져 트레버를 집어삼키고, 트레버는 끔찍한 고통 속에서 불타오른다. 이내 휘발유 탱크가 트레버의 트럭, 마이클의 차량과 함께 거대한 폭발을 일으키며 트레버의 숨을 완전히 끊어놓는다.

폭발의 화염을 뒤로한 채 걸어 나오며, 마이클은 감정적으로 동요하는 프랭클린에게 이제 어른이 되어야 한다고 훈계한다. 그는 트레버의 수많은 결점들을 나열하며 자신들의 행동이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정당화한다. 두 사람은 서로의 생존을 기원하며 각자의 길을 떠난다. 이후 레스터 크레스트는 트레버의 행방불명을 알리며, 유니온 디포지토리 습격에서 트레버가 받아야 할 몫을 프랭클린과 마이클에게 나누어 배분한다.

사건의 여파로 지미 드 산타는 삼촌처럼 따르던 트레버의 죽음에 큰 충격을 받지만, 마이클은 그가 가족을 위협할 수 있는 위험한 인물이었다며 아들을 다독인다. 한편 프랭클린은 스티브 헤인즈에게 임무 완수를 보고하며 보호를 요청하지만, 헤인즈는 더 이상 연락하지 말라며 그를 매몰차게 내친다. 라마 데이비스와 타니샤 잭슨 역시 프랭클린에게 연락해 각자의 삶을 이어갈 것을 통보하며, 프랭클린은 씁쓸한 승리 속에서 홀로 남겨진다.

2. 결말 B · 시간이 됐다는 통보

AI 삽화 · 결말 B의 단절을 상징하는 발전소 난간 — 공식 스크린샷이 아닌 장면 재구성
AI 삽화 · 결말 B의 단절을 상징하는 발전소 난간 — 공식 스크린샷이 아닌 장면 재구성

데빈 웨스턴의 압박 속에서 프랭클린이 마이클 드 산타를 제거하는 대안을 선택할 경우, 그는 마이클에게 전화를 걸어 68번 국도 인근의 위성 안테나 기지에서 조용히 만나자고 제안한다. 약속 장소로 이동하는 동안 프랭클린은 트레버 필립스에게 연락해 데빈의 지시대로 마이클을 처리할 계획임을 알린다. 그러나 트레버는 프랭클린을 배신자라 맹렬히 비난하며, 자신의 인생에 배신자는 이미 충분하다며 협력을 거부하고 일방적으로 연락을 끊어버린다.

밤이 되어 위성 안테나 기지에 도착한 두 사람은 마주 선다. 대화를 시작하기 직전, 마이클은 아내 아만다로부터 딸 트레이시가 대학에 진학하기로 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화로 전해 듣는다. 전화를 끊은 마이클은 가족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자신이 원하던 영화 제작 일까지 얻게 되었다며, 마침내 완벽한 삶을 이뤄냈다고 프랭클린에게 자랑스레 이야기한다.

그러나 프랭클린은 초조하고 불안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 채, 그들 사이에 아직 끝내지 못한 일이 남아있다고 말한다. 마이클은 처음에는 프랭클린의 말을 이해하지 못해 어리둥절해하지만, 이내 프랭클린의 태도에서 자신을 향한 살해 의도를 읽어내고 경악한다. 생명의 위협을 느낀 마이클은 즉시 자신의 차량에 올라타 급히 현장을 벗어난다.

프랭클린은 도주하는 마이클의 뒤를 쫓아 철길을 따라 맹렬한 추격전을 벌인다. 두 사람의 추격은 팔머-테일러 발전소에 이르러서야 멈춘다. 차에서 내린 마이클은 발전소의 복잡한 비계 위로 도망치며, 자신은 프랭클린을 아들처럼 여기고 돌보아주었다고 호소한다. 하지만 프랭클린은 그저 서로가 서로를 이용했을 뿐이라며 차갑게 응수한다. 마이클은 프랭클린을 향해 총을 쏘며 저항하다가, 결국 발전소의 거대한 굴뚝 꼭대기까지 내몰리게 된다.

굴뚝 위로 피신한 마이클은 도대체 누가 자신을 죽이라고 사주했느냐며 따져 묻는다. 그는 차라리 자신을 죽이려 했던 트레버를 상대로 힘을 합치자며 마지막 회유를 시도한다. 프랭클린이 사다리를 타고 굴뚝 꼭대기에 올라서자, 마이클은 그를 향해 권총을 겨누고 발포한다. 프랭클린은 굴뚝 구조물을 돌며 총알을 피한 뒤, 마이클의 등 뒤로 접근해 그를 덮치며 무장 해제시킨다.

두 사람 사이에 격렬한 몸싸움이 벌어지고, 프랭클린은 마이클을 강하게 밀어붙여 굴뚝 난간 밖으로 떨어뜨린다. 허공에 매달린 마이클의 손을 프랭클린이 반사적으로 붙잡으면서 위태로운 대치가 이어진다. 마이클은 프랭클린이 완전히 잘못된 선택을 했다고 비난하며, 과거 프랭클린이 자신의 집에 침입했을 때 그를 죽였어야 했다고 뼈저리게 후회한다.

이 순간 프랭클린은 마이클의 손을 놓아버리거나, 그를 위로 끌어올려 구출하려는 시도를 할 수 있다. 하지만 프랭클린이 그를 구하려 애쓰더라도, 마이클은 스스로 프랭클린을 머리로 들이받으며 손을 놓게 만든다. 결국 어느 쪽을 선택하든 마이클은 발전소 바닥으로 아득히 추락하여 비참한 죽음을 맞이한다. 홀로 지상으로 내려온 프랭클린은 현장을 떠나며 라마 데이비스에게 전화를 걸어 함께 시간을 보내자고 청한다.

마이클의 죽음 이후, 프랭클린의 인간관계는 철저히 파탄 난다. 트레버는 마이클을 배신한 프랭클린과 완전히 연을 끊어버리고, 지미 드 산타 역시 아버지를 죽인 프랭클린을 원망하며 연락을 차단한다. 유니온 디포지토리 습격에서 마이클이 차지해야 했던 막대한 몫은 레스터의 결정에 따라 마이클의 유가족들에게 온전히 전달되며, 프랭클린과 트레버는 그 돈에 일절 접근하지 못한다.

3. 살아남은 사람들 · 서로 다른 이후

AI 삽화 · 살아남은 사람들 · 서로 다른 이후의 인물과 장소를 참고한 장면 재구성. 공식 스크린샷이 아닙니다.
AI 삽화 · 살아남은 사람들 · 서로 다른 이후의 인물과 장소를 참고한 장면 재구성. 공식 스크린샷이 아닙니다.

로스 산토스의 범죄 서사는 플레이어가 어떤 대안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두 가지의 평행한 결말을 맞이한다. 결말 A와 결말 B는 서로 독립된 세계선의 이야기로, 한 인물의 죽음이 남은 이들의 삶과 로스 산토스 내의 역학 관계에 어떠한 파장을 일으키는지를 명확하게 보여준다. 두 결말 모두 세 주인공이 함께 모든 적을 물리치는 이상적인 해피엔딩을 배제한 채, 배신과 상실이라는 무거운 대가를 요구한다.

트레버 필립스를 제거하는 결말 A의 세계에서, 트레버는 로스 산토스에서 영구적으로 퇴장한다. 그가 소유했던 블레인 카운티의 은신처와 사업장, 그리고 그에게 할당되었던 고유 임무들은 모두 접근이 차단된다. 바닐라 유니콘 스트립 클럽은 여전히 출입이 가능하지만, 더 이상 안전 가옥으로서의 기능은 수행하지 못한다. 트레버라는 통제 불능의 변수가 사라진 세상에서 남은 두 사람은 표면적인 안정을 되찾는다.

결말 A에서 생존한 마이클과 프랭클린은 트레버의 몫까지 흡수하여 막대한 부를 축적하게 된다. 마이클은 가족과의 평온한 일상과 영화 제작자로서의 삶을 이어가고, 프랭클린 역시 부유한 범죄자로서의 입지를 굳힌다. 두 사람은 서로의 생존을 확인하며 우호적인 메시지를 주고받지만, 과거의 끈끈했던 유대감은 배신이라는 꼬리표와 함께 씁쓸한 여운을 남긴 채 각자의 삶으로 흩어진다.

반면 마이클 드 산타를 제거하는 결말 B의 세계는 훨씬 더 고립되고 차가운 현실을 그려낸다. 마이클의 사망과 동시에 락포드 힐즈의 저택을 비롯한 그의 모든 자산과 고유 임무는 게임 내에서 완전히 비활성화된다. 마이클이 남긴 유니온 디포지토리의 막대한 배당금은 프랭클린이나 트레버에게 돌아가지 않고, 레스터의 철저한 관리 하에 아만다와 아이들 등 유가족에게 상속된다.

결말 B에서 프랭클린이 치러야 하는 사회적 대가는 가혹하다. 트레버는 오랜 애증의 대상이었던 마이클을 프랭클린이 배신했다는 사실에 환멸을 느끼고 그와의 모든 관계를 단절한다. 지미 드 산타 역시 아버지를 앗아간 프랭클린을 향해 깊은 원망을 쏟아내며 등을 돌린다. 결국 프랭클린은 범죄 세계의 정점에 섰음에도 불구하고, 해가 진 뒤 라마 데이비스와 어울리는 것 외에는 의지할 곳 없는 철저한 고독 속에 남겨진다.

이 두 가지 대안적 결말은 주인공들이 맺어왔던 기묘한 동맹이 생존과 이익 앞에서 얼마나 쉽게 부서질 수 있는지를 증명한다.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누군가는 불길 속에서, 누군가는 차가운 콘크리트 바닥에서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다. 살아남은 자들은 로스 산토스의 거리를 계속 배회하지만, 세 사람이 함께 거대한 범죄를 모의하고 실행하던 그 시절로는 결코 돌아갈 수 없게 된다.

4. 레스터의 다른 네 의뢰 · 선택 시점의 이야기

AI 삽화 · 레스터의 다른 네 의뢰 · 선택 시점의 이야기의 인물과 장소를 참고한 장면 재구성. 공식 스크린샷이 아닙니다.
AI 삽화 · 레스터의 다른 네 의뢰 · 선택 시점의 이야기의 인물과 장소를 참고한 장면 재구성. 공식 스크린샷이 아닙니다.

레스터 크레스트가 프랭클린에게 부여하는 암살 의뢰들은 게임의 진행 상황에 따라 다양한 시점에 수행할 수 있는 선택적 임무들이다. 이 사건들은 반드시 결말 A나 B와 같은 파국 이후에 발생하는 것은 아니며,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세 주인공이 활발히 활동하던 시기에도 언제든 진행될 수 있다. 첫 번째 호텔 암살 이후 남은 네 건의 의뢰는 로스 산토스의 부패한 권력자들을 표적으로 삼는다.

복수 표적 암살 임무는 담배 회사 레드우드를 상대로 한 집단 소송에서 매수된 부패 배심원 네 명을 신속하게 제거하는 작전이다. 프랭클린은 제한된 시간 내에 로스 산토스 전역을 돌며 표적들을 추적한다. 그는 베스푸치 해변에서 운동 중인 보디빌더를 시작으로, 퍼시픽 블러프 앞바다의 요트 위에서 여흥을 즐기는 인물, 이클립스 메디컬 타워에서 창문을 닦고 있는 청소부, 그리고 바인우드 힐즈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질주하는 운전자를 차례로 처단한다.

다음으로 이어지는 바이스 암살은 IT 기업 파사드의 제품 개발 책임자인 잭슨 스키너를 노린다. 레스터는 스키너가 고객의 개인정보를 사이버 테러리스트들에게 팔아넘기고 있으며, 라 푸에르타 지역의 성매매 여성을 자주 찾는다는 치명적인 약점을 알려준다. 프랭클린은 현장에 잠복하여 해당 여성이 다른 고객들을 거절하며 누군가를 기다리는 모습을 지켜본다. 이내 스키너가 차를 몰고 나타나 여성을 태우고 이동하자, 프랭클린은 그들의 뒤를 밟아 스키너를 암살하고 현장을 빠져나간다.

버스 암살 임무의 표적은 바피드 모터 컴퍼니를 인수하여 대규모 정리해고를 단행하려는 냉혹한 자본가 아이작 페니다. 레스터의 조언에 따라 프랭클린은 대중교통 버스를 탈취한 뒤, 페니의 출근 노선을 직접 운행하며 그를 기다린다. 정류장에서 버스에 탑승한 페니는 요금이 올랐다며 불평하더니 이내 버스에서 내려버린다. 페니가 근처에 있던 시민의 자전거를 훔쳐 달아나기 시작하자, 프랭클린은 거대한 버스를 몰고 그를 맹렬히 추격하여 자전거째로 들이받아 처단한다.

마지막 건설 암살은 마피아 출신의 악덕 부동산 개발업자 엔초 보넬리를 제거하는 작전이다. 보넬리는 로스 산토스의 건설 현장을 장악하고 노동자들을 착취하며 협박을 일삼는 인물이다. 프랭클린은 필박스 힐의 도심 건설 현장에 잠입하여 보넬리의 무장 경호원들과 치열한 총격전을 벌인다. 공사장 상층부를 거쳐 옥상까지 도달한 프랭클린은 헬리콥터를 타고 다급히 탈출하려는 보넬리를 향해 화력을 퍼부어 헬기를 격추시킨다.

이 네 가지 암살 임무는 레스터가 로스 산토스의 타락한 권력 구조를 비판하는 동시에, 이를 이용해 자신의 부를 축적하는 모순적인 면모를 여실히 보여준다. 각 표적이 제거될 때마다 관련 기업들의 주가는 요동치며, 레스터와 프랭클린은 이 주식 시장의 변동성을 철저히 이용해 막대한 이익을 챙긴다. 이는 거대 자본과 범죄가 긴밀하게 얽혀 돌아가는 로스 산토스의 어두운 이면을 상징적으로 드러내는 사건들이다.

이 편에서 다룬 임무

Something Sensible · The Time's Come · The Multi Target Assassination · The Vice Assassination · The Bus Assassination · The Construction Assassination

자료와 확인 범위

GTA V 싱글플레이 본편의 임무와 인물 관계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Rockstar Games는 공식 게임 소개이며 Grand Theft Wiki는 세부 임무 확인에 사용한 비공식 팬 자료입니다. 선택 행동과 미공개 장면을 확정 사건으로 만들지 않고, GTA Online과 GTA VI의 이야기를 섞지 않습니다. 원문 대사를 옮기거나 참고 자료를 전문 번역한 글이 아닙니다.

Rockstar Games · GTA V 공식 게임 소개

Grand Theft Wiki · Something Sensible

Grand Theft Wiki · The Time's Come

Grand Theft Wiki · The Multi-Target Assassination

Grand Theft Wiki · The Vice Assassination

Grand Theft Wiki · The Bus Assassination

Grand Theft Wiki · The Construction Assassi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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