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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녀 만화의 선구자 와타나베 마사코, 97세로 별세… 70년 가까이 업계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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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녀 만화의 선구자 와타나베 마사코, 97세로 별세… 70년 가까이 업계 활약

‘유리의 성(Glass no Shiro)’과 ‘성 로잘린드(Saint Rosalind)’ 등의 작품으로 알려진 소녀 만화의 선구자 와타나베 마사코가 10월 3일 97세를 일기로 평온하게 세상을 떠났다. 공식 스태프는 그녀가 잠든 채로 사망했으며, 만화에 헌신했던 삶을 마감했다고 확인했다. 1929년 5월 16일에 태어난 와타나베는 1952년 대여 만화 출판사를 위한 삽화 작업을 시작으로 경력을 쌓았으며, ‘스아마 짱’과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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