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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 피터슨, 우여곡절 많았던 '엘더스크롤: 아레나'의 출시 당시를 회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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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 피터슨, 우여곡절 많았던 '엘더스크롤: 아레나'의 출시 당시를 회상하다

엘더스크롤의 개발자 테드 피터슨이 최근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 출시 당시를 절대적인 재앙이었다고 회상했다. 원래 출시하려던 1993년 크리스마스 시즌을 넘겨 1994년 3월에 출시된 '엘더스크롤: 아레나'는 3개월의 개발 지연을 겪으며 심각한 유통 문제를 겪었다. 피터슨에 따르면, 물리적 복사본이 제때 배송되지 않아 소매점들이 주문을 취소하기 시작했다. 출시가 얼마나 형편없었는지 설명하기 위해 피터슨은 '터미네이터 2029'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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