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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스토 프로토콜의 공동 제작자인 글렌 스코필드가 게임의 문제 많았던 출시 원인을 퍼블리셔인 크래프톤 탓으로 돌렸다. 스코필드는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스튜디오의 팀이 원래 목표였던 2023년 3월에서 2022년 12월로 일정이 앞당겨지면서 게임을 조기 출시할 수밖에 없었다고 주장했다.

개발 과정은 코로나19로 인한 인력 차질과 PS4 및 PS5 간의 크로스 플랫폼 호환성을 보장해야 한다는 지시로 인해 방해를 받았다고 전해졌다. 스코필드는 스튜디오가 마케팅 및 퍼블리싱 업무까지 떠맡아야 했으며, 이로 인해 살인적인 업무 강도가 발생했고 출시 후 DLC를 통해 부분적으로 복구된 콘텐츠들이 삭제되었다고 주장했다.

게임 출시 후 크래프톤의 김창한 CEO는 게임의 성과가 시장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스코필드는 86개의 출시 후 패치와 추가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려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퍼블리셔가 이 프로젝트를 실패로 간주했다고 언급했다.

스코필드는 퍼블리셔의 비즈니스 결정에 대해 불만을 표출하고 있지만, 프로젝트의 결함에 대해 개인적인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2023년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스튜디오를 떠난 스코필드는 이후 게임 개발에서 은퇴했으나, 잠재적인 후속작에 대한 관심을 표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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