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캡콤은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이 개발 과정에서 상당한 변화를 겪었음을 공식적으로 확인했다. 프로듀서 카와타 마사치카는 이 프로젝트가 당초 온라인 멀티플레이어 게임으로 구상되었으며, 이는 최종 결과물과는 크게 다른 방향이었다고 밝혔다.

온라인 콘셉트에서 방향을 전환하기로 한 결정은 개발 중반에 실시된 내부 테스트에서 좋지 않은 결과가 나온 데 따른 것이다. 개발진은 온라인 중심의 게임 방식이 팬들의 기대와 부합하지 않는다고 결론 내렸고, 이에 따라 팀은 보다 전통적인 서바이벌 호러 경험을 우선시하게 되었다.

이 게임은 게임 플레이 스타일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듀얼 주인공 구조를 채택했다. 당초 레온이 단독 주인공이었으나, 팀은 그의 전투 능력이 의도했던 공포 분위기를 저해한다고 판단했다.

결과적으로 그레이스를 도입하여 서바이벌 호러 요소를 강화하고, 레온은 액션 중심의 구간을 담당하게 했다.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은 플레이어가 1인칭과 3인칭 시점을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최종 출시의 성공에 이어, 이 타이틀은 내년에 확장팩이 출시될 예정이며, 현재 게임 집필진이 추가 세부 정보를 암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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