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트로 분석: 강한 카드보다 다음 선택을 남기는 덱이 재미있다@스레드
발라트로는 익숙한 포커 족보를 출발점으로 쓰지만, 내가 흥미롭게 보는 부분은 상대의 패를 읽는 일이 아니라 내 덱과 점수 구조를 바꾸는 선택이다. 조커와 여러 보조 카드가 손패의 의미를 바꾸면서 같은 족보도 서로 다른 계획의 일부가 …
발라트로는 익숙한 포커 족보를 출발점으로 쓰지만, 내가 흥미롭게 보는 부분은 상대의 패를 읽는 일이 아니라 내 덱과 점수 구조를 바꾸는 선택이다. 조커와 여러 보조 카드가 손패의 의미를 바꾸면서 같은 족보도 서로 다른 계획의 일부가 …
턴제 RPG에서 다음 행동을 생각할 시간이 있다는 점과 액션에서 순간적으로 반응하는 재미는 서로 다른 장점이다. 33 원정대는 이 두 가지를 한 전투 안에 넣는다. 내게 흥미로운 질문은 어느 쪽을 더 잘하느냐가 아니라, 준비한 전략과…
하데스 II의 매력은 한 번의 도전을 성공과 실패 두 칸으로만 나누지 않는 데 있다고 본다. 멜리노에의 여정에는 무기와 마법, 신들의 축복, 반복 도전 속 대화와 영구 성장 요소가 함께 들어 있다. 전투에서 돌아온 뒤에도 다음에 해 …
킹덤 컴 딜리버런스 II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것은 자유로운 세계가 항상 편리한 세계를 뜻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중세 보헤미아에서 헨리의 행동과 관계를 따라가는 RPG라는 공식 소개를 바탕으로 보면, 이 작품의 매력은 원하는 일을 즉…
몬스터 헌터의 반복은 같은 대상을 여러 번 상대하면서 이전에 보이지 않던 빈틈을 발견하는 데 의미가 있다. 와일즈의 공식 소개는 변화하는 날씨와 생태를 그 과정에 더한다. 나는 이 변화가 화면을 새롭게 꾸미는 데 그치지 않고 사냥의 …
실크송을 볼 때 가장 궁금한 부분은 보스의 수보다 호넷의 움직임이다. 빠르고 곡예적인 전투가 탐험과 연결된다면, 새 능력은 공격 수단이면서 이전에는 지나치던 길을 다시 보게 만드는 열쇠가 된다. 내 생각에 이 장르의 좋은 성장감은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