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파라마운트 픽처스가 현재 사이버펑크 2077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실사 영화를 개발 중이다. 8일 데드라인의 보도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CD 프로젝트 레드와 트랜스포머 및 지.아이.조 시리즈로 유명한 프로듀서 로렌조 디 보나벤츄라가 협력하여 제작하고 있다.
원작 게임은 거대 기업과 신체 개조 기술이 지배하는 나이트 시티를 배경으로 하는 오픈 월드 액션 RPG이다. 이야기는 바이오칩을 이식받은 후 조니 실버핸드의 의식에 잠식당하며 고군분투하는 용병 V의 여정을 다룬다.
영화의 감독, 각본, 출연진, 개봉 일정 등 구체적인 세부 사항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현재 이 작품이 게임의 기존 줄거리를 각색할지, 아니면 같은 세계관 내의 오리지널 스토리를 다룰지는 불분명하다. 또한 게임과 확장팩에 출연했던 키아누 리브스나 이드리스 엘바의 영화 참여 여부도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 발표는 2023년 어노니머스 콘텐츠와 관련된 프로젝트 이후에 나온 것이지만, 해당 이니셔티브와 새로운 파라마운트 영화 간의 연관성은 명시되지 않았다. 파라마운트는 현재 개봉 예정인 스트리트 파이터 영화와 콜 오브 듀티 기반 프로젝트 등 다른 게임 원작 영화 제작에도 참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