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크래프톤은 펍지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멀티플레이어 FPS 신작 'PUBG: 데드넷'의 첫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테스트는 미국 중부시간 기준 9일 정오부터 12일까지 진행되며, 북미 지역 이용자를 대상으로 서버 안정성과 게임플레이 성능을 점검한다.
게임은 1996년의 카스카디아를 배경으로 하며, 기존 배틀그라운드의 생존 요소를 재해석했다. 핵심 시스템은 건플레이와 로그라이트 성장 방식을 결합한 형태로, 이용자는 여러 매치를 거치는 하나의 '런' 동안 캐릭터를 성장시키고 전략적으로 생존을 도모해야 한다.
이번 테스트는 PS5와 Xbox 시리즈 X/S 플랫폼에서 실시된다. 크래프톤은 게임스컴 2026 공개 이후 처음으로 이용자들이 직접 게임을 체험하게 함으로써, 대규모 접속 환경에서의 매치메이킹 및 기술적 완성도를 검증할 계획이다.
참가 자격은 만 17세 이상의 북미 지역 콘솔 이용자로 제한된다. 선정된 참가자는 스쿼드를 구성해 플레이할 수 있으며, 공식 디스코드와 설문을 통해 개발진에게 피드백을 전달하여 향후 게임 개발 과정에 기여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