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데브시스터즈가 할리우드 스튜디오 빅샷 픽처스와 공식 파트너십을 맺고 쿠키런 IP를 기반으로 한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를 제작합니다. 이번 협업은 게임을 넘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로 프랜차이즈를 확장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입니다.
제작 과정은 빅샷 픽처스가 주도하며, 데브시스터즈는 프로젝트의 핵심 창의적 방향성을 설계하는 데 기여할 예정입니다. 양사는 쿠키런 IP 20주년을 맞는 2029년 글로벌 극장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빅샷 픽처스는 파라마운트와 니켈로디언의 전 임원이었던 브라이언 로빈스가 설립했습니다. 이 스튜디오는 현재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와 극장 배급 우선 협상권을 맺고 있으며, 앨빈과 슈퍼밴드 등 다양한 IP를 관리한 경험이 있습니다.
조길현 데브시스터즈 대표는 쿠키런 유니버스를 전 세계 관객들과 공유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번 영화가 오랜 팬들에게는 캐릭터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고, 신규 관객들에게는 용기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