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조승래 의원을 포함한 국회의원 4명은 세계 최대 게임쇼인 게임스컴을 방문하여 국내 게임산업의 도약을 위한 정책적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글로벌 게임 시장의 트렌드를 직접 확인하고, 국내 대표 게임쇼인 지스타의 발전 방향과 비즈니스 인프라 강화 방안을 구상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조 의원은 게임스컴의 강력한 B2B 인프라와 명확한 정체성을 지스타에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스타가 전 세계 기업들이 투자와 판로를 개척하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허브로 거듭나야 하며, 이를 위해 글로벌 바이어를 유치할 수 있는 마케팅 체계와 AI 기반의 상시 비즈니스 매칭 플랫폼 구축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또한 조 의원은 국내 게임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콘솔 및 PC 대작 개발을 위한 세제 혜택과 R&D 세액공제 확대가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특히 게임 엔진, 그래픽 최적화, AI 개발 툴 등 핵심 기술 개발 비용을 폭넓게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규제 측면에서는 청소년 게임 이용시간 선택제와 본인인증제 등 국내에만 존재하는 갈라파고스 규제를 시급히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조 의원은 이러한 규제 혁신과 더불어 중소 및 인디 개발사를 위한 예산 지원 및 전시 공간 확보를 통해 지스타의 경쟁력을 회복하고 산업 생태계를 다변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