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엠게임은 11월 신작 모바일 방치형 RPG '귀혼M'을 출시할 예정이다. 2005년 온라인 게임 '귀혼'을 기반으로 한 이 게임은 제자에게 배신당해 잃어버린 힘을 되찾아야 하는 전설의 무사 태화노군의 이야기를 다룬다. 개발진은 짧은 일일 접속만으로도 충분히 성장할 수 있는 스트레스 없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게임은 최대 3명의 캐릭터로 팀을 구성해 진행하는 자동 스테이지 전투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원작과 달리 이용자는 6개의 모든 직업을 동료로 수집할 수 있으며, 각 직업은 고유한 무공을 보유한다. 플레이어는 이러한 동료들을 전략적으로 조합하고 영물을 활용해 도전적인 던전과 보스전을 공략해야 한다.

박성태 기획팀장에 따르면, 이 게임은 복잡한 메뉴 탐색을 최소화하여 편의성에 집중했다. 초기 출시 버전에는 핵심 성장 콘텐츠가 포함되며,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협동 레이드와 30대 30 길드전이 추가될 예정이다. 엠게임은 매달 주요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3~6개월 단위로 대규모 스토리 확장팩을 선보일 계획이다.

장기적인 서비스와 관련해 이재창 이사는 블록체인 기능이 개발되었으나, 법적 불확실성으로 인해 국내 출시에서는 제외되었다고 밝혔다. 개발팀은 원작 IP의 유산을 존중하면서도 재해석된 서사를 통해 향수를 느끼는 팬들과 신규 이용자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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