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월트 디즈니 컴퍼니 다나 월든 사장 겸 CCO가 시장에서 제기된 에픽게임즈 지분 인수합병 소문을 공식적으로 부인했다. 해당 내용은 블룸버그 스크린타임 행사의 대담 코너에서 언급되었으며, 다나 월든 사장은 현재 인수와 관련된 논의가 진행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양사는 과거 단행된 대규모 지분 투자 이후 긴밀한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포트나이트 내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가상 섬이 선보여졌으며, 유저는 계정 연동을 통해 실제 놀이기구 탑승 시 개인화 요소를 반영하고 디지털 보상을 게임에서 활용할 수 있다.
디즈니 측은 이러한 협업이 특정 프랜차이즈의 인지도 상승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향후에도 주요 이벤트들을 이어가며 디즈니 라이브러리의 가치를 지속해서 높여갈 방침이다.
두 기업은 지분 투자 체결 이래 캐리비안의 해적, 인크레더블, 크리스마스 악몽 등 핵심 지식재산권을 게임 내에 순차적으로 적용해 왔다. 마블과 스타워즈 관련 콘텐츠 역시 꾸준히 갱신되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