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님블뉴런의 이터널 리턴 시즌 12 두 번째 실험체로 세레스가 등장했다. 약 10개월 만에 출시된 탱커 실험체인 세레스는 아군 보호라는 콘셉트에 집중한 나머지, 극도로 수동적인 스킬 구성을 갖추고 있어 유저들 사이에서 평가가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유저들은 세레스를 '탱커 샬럿'이라 부르며 아군 의존도가 매우 높다고 평가한다. 능동적인 상황 주도보다는 적의 진입을 차단하고 아군을 보호하는 데 특화되어 있으며, 본인의 공격력은 매우 낮은 수준이다. E 스킬 '경호'와 궁극기 '빛에게 바치는 맹세' 역시 아군 보호를 전제로 설계되었다.
출시 직후 일반 게임에서의 고점 때문에 핫픽스 하향이 진행되었으나, 현재 통계는 좋지 않다. 승률 12.7%로 하위권에 머물고 있으며, TOP3 진입률과 평균 킬 수 등 주요 지표가 낮다. 자체적인 체급과 변수 창출 능력이 부족해 일부 유저들로부터는 재미가 없다는 혹평을 받기도 한다.
그럼에도 세레스는 아군 보호라는 본연의 역할에는 충실하다. 치유 드론을 통해 유지력을 보완하고, 강한 결속 전술 스킬을 활용해 근거리 딜러와 조합할 때 강점을 보인다. 주도적인 플레이를 선호하는 유저에게는 추천하기 어렵지만, 서포터형 탱커를 선호하는 유저에게는 독특한 재미를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