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넥슨이 '어둠의 신'이라는 타이틀의 시즌 5 업데이트를 통해 오버워치에 '나 혼자만 레벨업'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다. 이번 업데이트는 7일에 적용될 예정이다. '나 혼자만 레벨업'을 희망하는 컬래버레이션 지식재산권(IP)으로 포함했던 이전 공식 설문조사 이후, 이번 크로스오버가 공식적으로 공개되었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영웅들과 '나 혼자만 레벨업' 인물들을 매칭한 캐릭터 스킨을 특징으로 한다. 성진우는 겐지, 이그리트는 리퍼, 아이언은 라인하르트, 차해인은 안란, 최중인은 라이프위버로 등장한다. 특히 성진우 스킨에는 "일어나라"라는 전용 대사가 포함되어 있다.

시즌 5에서는 블리즈컨에서 진행된 깜짝 미리보기 이벤트 이후 공식 데뷔하는 신규 영웅 '독트린'도 소개되는데, 당시 플레이어들은 이 캐릭터를 사기적이라고 평가한 바 있다. 경기장 모드에서 차용한 시스템으로 사망 시 플레이어에게 무작위 능력을 부여하는 '미스터리 매드니스'라는 제한 시간 이벤트 모드도 개최될 예정이다.

추가로 솜브라와 로드호그가 리워크 업데이트를 받는다. 솜브라는 이전에 예고된 대로 힐러로 포지션이 변경되며, 로드호그는 '쓰레기 압축기'라는 새로운 스킬을 얻게 되지만, 유저들은 이전에 PBE 테스트 중 해당 성능에 대해 비판한 바 있다. 이뿐만 아니라 새로운 신화 스킨도 출시되어 '우양'이 캐릭터 스킨을, '루시우'가 무기 스킨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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