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엠게임은 자사의 장수 IP인 귀혼을 활용한 귀혼키우기를 11월 중순 출시할 예정이다. 개발진은 주인공 태화노군이 자신의 배후에 숨겨진 흑막을 밝혀낸다는 원작의 전개를 비튼 새로운 이야기를 통해 향수를 느끼는 기존 팬들과 신규 이용자 모두를 공략할 계획이다.

게임은 방치형 장르에 맞춰 기존 가로형 인터페이스에서 세로형 레이아웃으로 변경되었다. 이용자는 주인공과 동료 2명을 포함한 3인 전투 팀을 관리하게 된다. 박성태 기획팀장에 따르면 다양한 던전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전략적인 캐릭터 조합이 필수적이며,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통해 실패 원인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용자가 부담을 느끼지 않으면서도 몰입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출시 시점에 콘텐츠를 한꺼번에 공개하기보다는 잦은 업데이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일일 과제는 5분에서 10분 내에 완료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집중적인 플레이 세션은 약 1시간 정도 소요된다. PvP와 대규모 그룹 콘텐츠는 현재 개발 중이나 초기 출시 시점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게임에는 실시간 소셜 상호작용과 레이드와 같은 협동 활동을 위한 마을 허브가 포함되어 있다. 수익 모델은 일일 제한 뽑기를 통한 동료 획득에 집중되어 있으며, 꾸미기 아이템은 모험 모드에서 소소한 보너스를 제공하지만 밸런스 유지를 위해 PvP에서는 제외된다. 엠게임은 3개월에서 6개월마다 주요 스토리 확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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