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디나미스 원이 개발 중인 엔씨의 신작 서브컬처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글로벌 CBT가 2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테스트를 통해 모바일 환경에서 정식 출시 전 세계관과 주요 콘텐츠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작품의 스토리는 마법사가 거주하는 도쿄를 행정으로 관리한다는 독특한 설정에서 시작되며, 특구청에 불려 간 주임이 낯선 질서를 알아가는 과정으로 전개된다. 전투 비중을 낮추고 시나리오 팩 구조를 채택해 대사 속에서 인물의 성격과 세계관 설명을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리뷰어는 독특한 설정과 트렌디한 연출 방식이 큰 즐거움을 준다고 평가하면서도, 일부 추상적인 비유와 친절하지 않은 용어 설명 때문에 작별 장면 등의 대사를 곧바로 이해하기 어렵다는 점은 아쉽다고 지적했다. 다만 이러한 소소한 아쉬움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스토리의 매력과 캐릭터성은 매우 훌륭하다고 평가했다.
프롤로그 이후에 이어지는 '미나토구 마법사들의 반짝반짝 나날들' 역시 흥미진진한 구성을 보여준다. 이처럼 탄탄한 스토리와 독창적인 설정은 캐릭터의 매력을 살리며 신작의 강력한 경쟁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