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캡콤의 바이오하자드 레퀴엠 DLC에서 엄브렐러 공동 창립자인 오스웰 E. 스펜서의 서사가 더욱 깊이 있게 다뤄질 예정이다. 이번 추가 콘텐츠는 시리즈의 핵심 악역인 스펜서의 배경과 동기를 플레이어들이 한층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지난 7월 메도라크 코믹콘에서 진행된 작가 해리스 오킨의 인터뷰가 6일 유튜브 채널 'Distance NERDing'을 통해 공개되었다. 오킨은 본편에서 이미 스펜서의 행동과 후회 섞인 과거가 묘사되었으나, DLC를 통해 그의 서사가 더욱 확장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DLC 개발 소식은 지난 3월 나카니시 코시 디렉터의 공식 메시지를 통해 처음 알려졌다. 당시에는 레퀴엠의 세계관을 심화하는 추가 스토리를 제작 중이라는 사실만 언급되었을 뿐, 구체적인 등장인물이나 줄거리는 공개되지 않은 상태였다.

오킨은 현재 DLC 집필 작업이 진행 중임을 밝혔다. 출시 시점은 2027년으로 전망되고 있으나, 구체적인 출시 날짜나 세부적인 일정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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