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넵튠이 신작 바람의 흔적의 글로벌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지난 7월 글로벌 퍼블리싱 판권을 확보한 작품으로, 픽셀 그래픽과 이야기 중심의 JRPG 구성을 내세운다. 사전예약은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와 별도 공식 페이지에서 진행한다.
전투의 중심은 여러 이용자가 함께 참여하는 턴제 협동 플레이다. 최대 10개 무기를 조합하는 빌드 시스템과 속성·역할에 따른 캐릭터 편성을 제공한다. 캐릭터를 수집하고 육성하는 과정에서 전투 구성도 달라지는 구조로 소개됐다.
전투 밖에서는 낚시와 채광을 할 수 있으며, 대륙을 탐험하면서 숨겨진 이야기와 보물을 찾는 콘텐츠가 포함된다. 도트 그래픽을 감상하는 데서 끝나는 작품이 아니라 협동 전투, 자원 활동, 탐험을 함께 묶은 RPG라는 점이 이번 발표의 특징이다.
출시 플랫폼으로는 모바일 양대 마켓과 Steam을 제시했다. 넵튠은 현지화와 운영을 통해 장기 서비스를 준비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것은 사전예약의 시작이며, 기사에 공개되지 않은 정식 출시 날짜나 보상 수량을 임의로 덧붙이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