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넥슨게임즈가 개발 중인 PC 및 콘솔용 싱글 액션 어드벤처 신작 '우치 더 웨이페어러'의 주인공 전우치 역을 맡을 주연 배우 캐스팅이 확정되었다. 이 게임은 가상의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도사 전우치의 모험을 다루며, 전우치전을 모티브로 한 독창적인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제작진은 지난 8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에픽게임즈의 디지털 휴먼 전문 스튜디오인 3라테랄에서 스캔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작업에는 메타휴먼 기술이 활용되었으며, 목영미 아트 디렉터와 로어볼트 제작진이 디렉팅에 참여하여 캐릭터 구현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공개된 사진을 통해 스캔 작업 중인 배우의 뒷모습은 확인할 수 있으나, 얼굴은 아직 공개되지 않아 정체는 베일에 싸여 있다. 넥슨게임즈 측은 추후 어떠한 배우가 전우치를 연기하는지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혀 유저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언리얼 엔진 5를 기반으로 제작되는 이 게임은 한국 전통 요괴와 도술 액션을 경험할 수 있는 조선 판타지 세계를 구현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과거 다양한 매체에서 재해석된 전우치 캐릭터가 존재했던 만큼, 이번 신작에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