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프리버드 게임즈는 지그문트 연작의 대단원을 장식할 신작 '더 라스트 아워 오브 언 에픽 투 더 문 RPG'의 데모 공개 일정을 발표했다. 이번 작품은 지난 10년간 이어진 시리즈의 서사를 마무리하는 타이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본작은 99시간 분량의 데이터를 불러와 대서사시의 마지막 한 시간을 마주한다는 독특한 기획을 담고 있다. 게임은 2027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며, 오는 10월 19일 개최되는 스팀 넥스트 페스트를 통해 데모 버전이 처음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게임은 클래식한 JRPG 문법을 채택하여 도트 그래픽과 턴제 전투, 퍼즐 및 추리 요소를 결합했다. 플레이어는 닐 와츠, 에바 로잘린, 롭, 록시 등 네 명의 주요 캐릭터를 직접 조작하며 시리즈 전반에 걸친 다양한 인물들과 조우하게 된다.
이번 데모는 시리즈의 서사를 마무리하는 새로운 JRPG 스타일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다만 데모의 구체적인 플레이 분량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