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넥슨 산하 엠바크 스튜디오의 아크 레이더스가 오는 10월 8일 얼어붙은 산길 업데이트를 적용한다. 이번 업데이트는 펜돌라 고개 전장, 진화한 신규 적, 확장된 거점 시스템을 선보이며, 협동 중심 플레이어를 위한 기간 한정 PvE 매치메이킹 전환 테스트도 예고했다.

신규 전장 펜돌라 고개는 눈이 녹지 않는 험준한 고산 툰드라 지역으로, 그래플링 훅을 이용한 수직 이동과 슬라이딩이 가능하다. 지역 내에는 추락한 엠퍼러급 기체 잔해와 거대 공중 함선 프리깃이 존재해 플레이어들에게 자원 탐색과 치열한 경쟁 및 협력을 제공한다.

머신러닝 기반의 신규 적 불리, 스컬커, 히드라가 추가되었으며 기존 무기를 개량하는 증폭 시스템과 신규 장비인 스틸레토 및 밴텀이 도입됐다. 이 외에도 사진 촬영이 가능한 비전투용 카메라 등의 유틸리티 아이템도 함께 추가되었다.

지상 영역을 개척하는 전초 기지를 통해 자신만의 거점을 구축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이용자 선호도를 반영하여 10월 13일부터 20일까지 기간 한정 PvE 매치메이킹 전환 테스트가 실시되며, 전리품 가치 하향과 야간 습격 등 특수 환경 제외 등의 조정이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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