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게임 산업 매체 GamesIndustry.biz에 의하면, 마이크로소프트의 대규모 구조조정 대상에 포함된 닌자 티어리가 직원들의 링크드인 공개 정보를 통해 감원에 돌입한 사실이 전해졌다.
2000년 영국 케임브리지에서 설립된 이 스튜디오는 2018년 마이크로소프트에 인수되었으며, 최근에는 지옥의 검 시리즈 개발에 집중하여 6월에 최신작 세누아를 선보인 바 있다.
지난 7월 폐쇄 대상으로 지정된 이후 경영진이 독립 운영을 위한 협상을 벌였으나, 9월 엑스박스 콘텐츠 책임자 맷 부티가 공개한 내부 메모를 통해 두 건의 독립 협정이 모두 무산되었음이 확인되었다.
이로 인해 직원들과 폐쇄 절차 논의가 시작되었으며, 선임 프로그래머, 기술 디렉터, 모션 캡처 전문가, 기술 사운드 디자이너 등 다수의 직원들이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