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마이크로소프트 게이밍의 아샤 샤르마 부사장은 Xbox 프랜차이즈를 게임 영역 너머로 확장하기 위한 신규 부서인 XP를 발표했다. 이 부서는 영화, TV 시리즈, 소비자 제품 및 라이브 경험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게임 이상의 엔터테인먼트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XP 부서는 네 가지 핵심 투자 영역으로 운영된다. 영화와 TV 등 선형적 스토리텔링을 담당하는 XBOX Pictures, 팬들을 위한 상품을 제작하는 XBOX Products, 라이브 이벤트와 테마파크를 다루는 XBOX Places, 그리고 브랜드 협업을 추진하는 XBOX Partnerships가 그 중심이다.
이번 출범과 함께 주요 인사 이동도 단행되었다. 모장과 루카스필름 출신의 케일린 월터스가 XP의 사장으로 임명되었으며, 레딧의 최고 제품 책임자였던 마리아 안겔리두-스미스가 모장과 마인크래프트의 새로운 CEO로 합류한다.
XP는 이미 성공을 거둔 프라임 비디오의 폴아웃 시리즈와 마인크래프트 영화의 성과를 기반으로 한다. 향후 디아블로 애니메이션 시리즈, 콜 오브 듀티 영화 제작이 예정되어 있으며, 특히 2027년에는 마인크래프트 테마파크가 개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