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아샤 샤르마 엑스박스 최고경영자는 직원 전원 회의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그랜드 테프트 오토 VI와 관련해 독보적인 행보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이 발언은 그랜드 테프트 오토 VI의 게임 스트리밍 권한을 확보한 계약을 의미한다.
이번 계약을 통해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이밍은 출시 시점에 맞춰 그랜드 테프트 오토 VI를 스트리밍할 수 있게 된다. 다만 계약 기간은 확실하지 않으며, 락스타 게임즈는 아직 해당 타이틀의 PC 버전을 발표하지 않았다.
독점 보도 이후 매튜 볼 엑스박스 최고전략책임자는 엑스를 통해 스트리밍이 독점도 아니고 PC로 제공되지도 않는다고 밝혔다. 이는 이번 계약이 엑스박스 콘솔 스트리밍에 국한됨을 시사한다.
게임 출시 시점인 11월에 맞춰 마이크로소프트는 게임 패스 구독자를 위한 스트리밍 시간 제한을 도입하고,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이밍에 종량제 옵션을 추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