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워호스의 공동 창립자인 마르틴 클리마는 비디오 게임 산업 내 인공지능 의존 경향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는 인공지능이 만병통치약이 아니며 경영진이 지닌 시각이 지나치게 단순화되어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인력을 로봇으로 대체해 예산을 절감할 수 있다는 발상에 대해 클리마는 개발팀의 절반을 해고하는 것이 근본적으로 잘못된 방식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스튜디오들이 인력을 줄이는 대신 기존 규모를 유지하면서 인공지능을 보조 수단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클리마에 따르면 더 큰 게임을 원하는 이용자들의 요구에 따라 비용을 줄이기보다는 동일한 비용으로 더 방대한 게임을 만드는 데 기술이 활용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는 이러한 방식으로 더 많은 분기형 클래스와 추가 임무를 제공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다른 업계 관계자들도 다양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CD 프로젝트 레드는 위쳐 4를 포함한 차기작에서 주로 인간 개발진을 기용할 계획이며, 테이크투의 CEO 스트라우스 젤닉은 아류작이 팔리지 않더라도 개발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