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엑스박스의 스튜디오 폐쇄 가능성 발표 여파로 닌자 이론이 인력 감축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엑스박스 최고운영책임자 맷 부티는 스튜디오를 유지하거나 독립시키기 위한 협상이 결렬되어 폐쇄 제안에 대한 협의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협의 결과가 나타나기 시작했으며, 여러 개발자들이 링크드인을 통해 해고 통보를 받았거나 실직 상태에 직면했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정황은 저널리스트 크리스 커가 처음 포착했으며 VGC를 통해 확인되었다.
피해를 입은 한 개발자는 현재 진행 중이던 작업을 끝마치지 못하게 된 것에 대해 깊은 슬픔을 표명했다. 해당 개발자는 미완성 작품에 팀의 엄청난 노력과 재능이 투입되었다고 언급했다.
이번 인원 감축은 엑스박스의 두 번째 사업 구조조정 물결의 일환으로 발생했으며, 첫 번째 1,600명 감원에 이어 추가로 268명의 해고를 불러왔다. 닌자 이론의 향후 거취에 관한 협의는 계속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