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더 코알리숀은 기어즈 오브 워: E-데이 개발 과정에서 엑스박스 시리즈 S의 메모리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콘솔의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를 추가 메모리처럼 활용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엑스박스 기술팀과 협력해 만든 이 우선순위 시스템은 사용되지 않는 데이터를 십기가바이트의 램에서 디스크로 이동시키며, 이를 통해 약 일기가바이트의 사용 가능한 공간을 확보한다.

케이트 레이너 기술 디렉터에 따르면 백육십만 개의 요소가 동시에 등장하는 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이 방식을 택했으며, 초당 육십 프레임을 유지하기 위해 루멘 반사는 제외되었다.

데이터 교환 과정에서 프로세싱 자원이 소모되어 엄격한 최적화가 필요하지만, 다른 여러 스튜디오들도 이 아키텍처에 큰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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