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유비소프트는 독일 내 3개 지사에서 희망퇴직 프로그램을 시행하기 위해 노사협의회와 협상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계획을 통해 유비소프트는 총 100여 명의 인력을 감축할 예정입니다.
대상 지사는 유비소프트 뒤셀도르프, 유비소프트 베를린, 유비소프트 마인츠입니다. 특히 유비소프트 마인츠는 출시 예정작 'Anno 117: Pax Romana'를 포함한 'Anno' 시리즈의 핵심 개발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유비소프트 뒤셀도르프와 유비소프트 베를린은 최근 '레인보우 식스 시즈'와 같은 프로젝트에 참여한 바 있습니다. 이번 제안은 2023년 말까지 직원 수를 1,000명 이상으로 늘리려 했던 독일 사업부의 대규모 확장기 이후에 나온 것입니다.
희망퇴직을 제안하는 현재의 전략은 미국 등 다른 지역보다 엄격한 독일의 노동 규정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잠재적 감원은 올해 전 세계 유비소프트 스튜디오 전반에서 나타나고 있는 인력 감축 흐름의 일환입니다. 유비소프트는 스튜디오 폐쇄와 정리해고를 비롯해 프랑스와 이탈리아에서의 원격 근무 정책 관련 노동 분쟁 등 조직적 불안정을 겪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