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유비소프트는 독일 사업부에서 약 100개의 일자리를 감축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영향을 받는 곳은 뒤셀도르프, 베를린, 마인츠에 위치한 스튜디오입니다.

직접적인 해고를 줄이기 위해 회사는 현재 재정적 보상 패키지를 통한 자발적 퇴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400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 중인 뒤셀도르프 스튜디오가 이번 감축의 가장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베를린과 마인츠 사무소에는 각각 100명에 가까운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마인츠는 2025년 11월에 출시된 'Anno 117: Pax Romana'를 개발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다른 지점들은 '레인보우 식스 시즈' 및 '레이맨 레전드 리톨드'와 같은 타이틀 개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독일 외에도 유비소프트는 최근 '어쌔신 크리드 IV: 블랙 플래그' 리메이크와 '스컬 앤 본즈' 작업을 진행한 싱가포르 스튜디오에서도 인력 감축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회사는 핀란드 스튜디오인 레드링크스(RedLynx)를 폐쇄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2022년 9월 20,729명이었던 총 직원 수가 2026년 3월 기준 16,590명으로 감소하는 등 전반적인 규모 축소 추세에 따른 것입니다. 독일 구조조정과 관련하여 유비소프트는 현재 직원 대표들과 협상을 진행 중입니다. 이 회의들은 제안된 자발적 퇴사 합의에 대한 구체적인 조건과 내용을 확정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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