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유비소프트가 대규모 해고와 스튜디오 폐쇄를 통해 조직 개편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유비소프트는 해적 테마 게임 '스컬 앤 본즈'를 개발한 싱가포르 팀에서 70명을 감원하는 동시에 핀란드 스튜디오인 레드링크스를 폐쇄합니다.

'트라이얼스 HD'와 '트라이얼스 에볼루션' 등 트라이얼스 시리즈로 유명한 레드링크스는 2019년 '트라이얼스 라이징' 출시 이후 지원 스튜디오 역할을 해왔습니다. 이번 폐쇄로 최대 52명의 직원이 일자리를 잃게 됩니다.

'스컬 앤 본즈'의 개발 과정은 길고 순탄치 않았습니다. 이브 기예모 유비소프트 CEO가 70달러 가격표를 단 쿼드러플 A급 프로젝트라고 홍보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게임은 2024년 초 출시되기 전까지 수많은 지연을 겪었습니다.

이러한 조치는 비용을 절감하고 운영을 효율화하려는 광범위한 기업 전략의 일환입니다. 유비소프트는 자원을 더 적은 수의 타이틀에 집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로 인해 최근 몇 년간 여러 스튜디오 폐쇄, 프로젝트 취소, 인력 감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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