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유비소프트는 '트라이얼' 프랜차이즈의 개발사인 핀란드 스튜디오 레드링크스를 폐쇄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비용 절감과 회사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하우스' 조직 모델로의 전환을 목표로 하는 광범위한 기업 구조 조정의 일환입니다.

핀란드 레드링크스 스튜디오의 폐쇄 제안은 현재 현지 변경 협상 절차를 거치고 있습니다. 최종 결정될 경우, 핀란드 팀에서 최대 52개의 일자리가 사라지게 됩니다.

동시에 유비소프트는 '스컬 앤 본즈'의 주 개발사였던 싱가포르 스튜디오에서도 인력 감축을 시행합니다. 회사는 이번 변화로 70개의 일자리가 영향을 받으며, 이는 스튜디오의 역량을 향후 생산 요구 사항에 맞추기 위한 것이라고 확인했습니다.

상당한 규모의 일자리 감소에도 불구하고 유비소프트는 싱가포르 시설이 여전히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의 핵심 구성 요소라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이번 결정이 관련 팀에 대한 배려와 존중을 바탕으로 내려졌음을 강조하며, 전환 과정에서 영향을 받는 직원들을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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