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To 666 Deliver or Die는 H9: ORIGIN의 제작자인 Ge-saku가 개발한 2D 호러 게임입니다. 이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낡고 초자연적인 현상이 일어나는 쇼와 시대의 아파트 단지를 누비는 배달원이 되어야 합니다. 이상 현상과 막힌 길에도 불구하고, 주인공은 스마트폰으로 전송되는 배달 요청을 완수해야 합니다.
게임 플레이는 텍스트 위주의 서사보다는 환경적 장애물을 극복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플레이어는 도끼나 소화기 같은 아이템을 사용하여 잔해를 치우거나 불을 끄며 계단과 붕괴된 구역을 통과합니다. 개발자인 나가이 치카는 플레이어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반복 플레이의 재미를 높이기 위해 의도적으로 텍스트를 최소화했으며, 이벤트가 경험을 주도하는 액션 기반의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배달이라는 소재를 통해 목적지가 무작위로 설정되어 아파트 단지의 반복적인 구조 속에서도 매번 색다른 경험을 제공합니다. 제목 자체는 서구의 악마적 상징과 중국 인터넷 은어인 칭찬의 의미를 동시에 담고 있습니다. 현재 프리 알파 데모는 분위기 조성에 집중하고 있으나, 개발자는 향후 비주얼과 스테이지 디자인을 더욱 다듬을 계획입니다.
이 게임은 현재 콘솔 출시를 목표로 퍼블리셔를 찾고 있으며, 2027년 4분기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관심 있는 플레이어는 10월 24일 도쿄 국제 포럼에서 열리는 DREAMSCAPE5 행사에서 이 타이틀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