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CD 프로젝트 레드(CD Projekt Red)의 스토리 디렉터 마르신 블라하(Marcin Blacha)는 최근 위쳐 3의 새로운 확장팩인 '송스 오브 더 패스트(Songs of the Past)'에 대해 언급했다. 이 확장팩은 기존의 '블러드 앤 와인'을 대신해 백랑 게롤트의 새로운 마지막 장 역할을 맡게 되며, 음유시인 단델리온의 긴급한 가족 일로 인해 게롤트가 다시 길을 떠나는 이야기를 다룬다.
새로운 배경에 대해 블라하는 레텐(Letten)이 단델리온의 고향이며 그가 오랫동안 방문하지 않은 곳이라고 설명했다. 게롤트와 플레이어 모두에게 낯선 이 지역은 제작진이 새로운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게 돕고, 단델리온이 책임을 직면하도록 강제하며 게롤트에게도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다.
블라하는 확장팩의 구체적인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체인 무기 외에 첫 번째 위쳐 게임과의 연관성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이나 단델리온 외에 복귀하는 캐릭터에 대해 함구했으며, 새로운 인물들에 대한 플레이어들의 반응을 기대한다고만 전했다.
게롤트가 상대할 수수께끼의 적에 대해 블라하는 해당 적이 지역 미스터리의 핵심이자 새로운 도전이며 저주와 나무에 접붙여진 인물들이 포함되어 있다고 확인했다. 다만 DLC가 출시될 때까지 추가적인 내러티브 세부 사항이나 결말에 대한 언급은 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