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Positive Impact Games와 ByteRockers' Games는 PC용 신작 'The Regreening'의 데모 버전을 스팀에 공개했다. 해당 데모의 스팀 상점 페이지에는 일본어 지원이 명시되어 있다.

'The Regreening'은 황폐해진 토지에 식물을 심어 잃어버린 생태계를 복구하는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개발사는 이 게임의 콘셉트를 '소일펑크'로 정의하며, 자연의 회복 과정 자체가 게임 진행의 핵심 요소라고 설명한다.

플레이어는 새로운 씨앗을 찾고 식물 간의 상성을 고려해 식생을 넓히며, 동물이 돌아올 수 있는 서식지를 조성해야 한다. 식생이 확장되면 황무지는 녹지로 변하며 생태계 전체에 변화가 일어난다.

탐색 중 수집한 고철은 재활용하여 장식품이나 식물용 관수 설비로 만들 수 있다. 또한 발트 지역 민간 전승을 모티브로 한 자연의 정령들이 등장하며, 이들을 도우면 새로운 능력을 얻을 수 있다.

이번 데모 버전은 10월 개최되는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총 4회의 플레이테스트가 진행되어 7,300명 이상이 참여했으며, 스팀 위시리스트 등록자 수 또한 높은 관심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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