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디지털 익스트림즈는 워프레임의 새로운 6인 협동 모드인 '더 아이스바인드'를 정식 출시했다. 당초 '글레이셜 디파이언스'로 알려졌던 이 모드는 출시가 다소 지연된 바 있다. 커뮤니티 디렉터 메건 에버렛은 이 모드가 과거의 8인 레이드인 '트라이얼'의 귀환이나 타 게임의 레이드와는 다르며, 고난도 협동 플레이를 원하는 이용자들의 요구를 반영한 콘텐츠라고 설명했다.
더 아이스바인드는 전략적인 팀 구성과 협력을 강조한다. 각 워프레임은 분대당 하나씩만 선택할 수 있어 중복 선택이 불가능하다. 이러한 제한으로 인해 이용자들은 트리니티와 같은 힐러를 포함한 다양한 역할을 분담하여 고난도 도전에 임해야 한다.
출시 시점에는 공개 매치메이킹을 지원하지 않아 6인 분대를 직접 구성해야 한다는 제약이 있다. 이는 솔로 플레이 위주의 이용자들에게는 장벽이 될 수 있으나, 개발진은 향후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소규모 분대 지원을 검토할 예정이다. 보상은 성과에 따라 차등 지급되지만, 미션 완료 시 모든 참가자에게 기본 보상이 제공된다.
추가 보상을 사이드 목표와 연계한 것은 고난도 미션 내 비매너 행위를 방지하고 협동을 장려하기 위한 조치다. 더 아이스바인드는 현재 플레이 가능하며, 이용자들은 향후 공개될 타우 업데이트에 대한 추가 정보를 기다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