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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사 더 코알리션은 엑스박스 시리즈 에스 기기에서 기어즈 오브 워: 이데이 게임이 원활하게 60프레임으로 작동하도록 만든 기술적 해결책을 밝혔다. 레이너 기술 디렉터는 스튜디오가 내부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를 시스템 메모리의 연장선으로 활용했다고 설명했다.

엑스박스 시리즈 에스는 10GB의 램을 탑재하여 16GB를 가진 시리즈 엑스 모델과 차이를 보인다. 비주얼 품질을 크게 낮추지 않으면서 자원을 관리하기 위해 제작진은 즉시 필요하지 않은 데이터를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에 임시로 저장하고 소프트웨어가 요구할 때만 주메모리로 불러왔다.

저장 장치의 일부분을 이 방식으로 활용함으로써 약 1GB에 달하는 사용 가능한 메모리를 확보할 수 있었다. 이 기법은 특히 도시 배경의 높은 디테일과 관련된 요소들을 처리하는 데 사용되었다.

이러한 우회로에도 불구하고 루멘 기반 반사를 제거하는 등 성능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시각적 조정은 불가피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 내의 다른 개발 팀들도 향후 프로젝트에 이 메모리 활용법을 적용하기 위해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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