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전술 슈팅게임 발로란트의 챔피언스 상하이 그룹 스테이지가 지난 4일 막을 내렸으며, 10월 7일부터 플레이오프에 돌입한다. 이번 그룹 스테이지에서는 아메리카스와 퍼시픽 권역 팀들이 선전한 반면, CN 권역 팀들은 전원 탈락했다.

퍼시픽 권역에서는 페이퍼 렉스, T1, 농심 레드포스가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페이퍼 렉스는 조 1위로 조기 합류했고, T1과 농심 레드포스는 첫 경기 패배 이후 연승을 거두며 진출을 확정 지었다. 특히 T1은 풋 e스포츠를 2 대 0으로 꺾으며 설욕했다.

아메리카스 권역은 출전한 네 팀 모두 생존하며 총 22세트 중 5세트만 내주는 저력을 보였다. 반면 홈 경기를 치른 CN 권역은 전원 고배를 마셨고, EMEA 권역에서는 팀 바이탈리티만 유일하게 살아남았다.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의 플레이오프는 10월 7일 NRG와 T1의 맞대결로 주목을 받으며, 농심 레드포스는 8일 팀 바이탈리티와 맞붙는다. 퍼시픽 권역이 첫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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