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토탈 워: 워해머 3의 대규모 오버홀 모드인 SFO: 그림해머 3의 주요 제작자가 모드 파일을 고의로 손상시켰다. 제작자 벤리스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무단 재업로드가 급증함에 따라 이러한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SFO: 그림해머 3은 전투 길이를 조정하고 새로운 능력을 추가하는 등의 방식으로 게임 내 전투의 재미와 원작 설정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로즈 오브 더 엔드 타임 DLC와 호환되는 업데이트 작업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벤리스는 이번 조치가 스팀 워크숍의 문제를 조명하기 위한 것이라며, 모드에 유료 장벽을 두지 않고 준비가 완료되면 스팀에 다시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상황이 개선되지 않을 경우 모드를 비공개로 전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후 벤리스는 패트리온 업데이트를 통해 스팀의 게임 버전 8.1.1용 SFO: 그림해머 3의 정상 작동 버전을 복원했다고 전했다. 한편 넥서스 모드 같은 플랫폼들은 생성형 AI로 제작된 모드들에 대한 라벨링 규정을 강화하기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