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는 뉴욕에서 열린 크런치롤 애니메이션 퓨처 포럼을 통해 새로운 사업 부문인 크런치롤 스토리웍스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 신설 부문은 다양한 매체 간의 스토리텔링을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소니의 임원인 이오키베 토오루가 이끄는 이 부문은 글로벌 스토리를 애니메이션으로 각색하거나 기존 애니메이션을 실사 작품으로 제작하는 데 집중할 계획입니다. 이 과정에서 일본 현지 창작자들과 긴밀히 협력할 방침입니다.

크런치롤 스토리웍스는 애니플렉스와 크런치롤이 합작하여 설립한 애니메이션 제작사 하야테(HAYATE Inc.)를 위한 프로젝트를 발굴합니다. 도쿄에 본사를 둔 하야테는 전 세계 크런치롤 스트리밍 플랫폼을 위한 애니메이션 기획 및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하야테는 미야케 마사노리가 회장 겸 CEO를, 와타나베 레오가 사장 겸 COO를 맡아 운영합니다. 또한 지난 4월에는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레이듀스를 완전 자회사로 인수하며 제작 역량을 강화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