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소니가 오랫동안 방치되었던 자사의 플레이스테이션 고전 게임들을 외부 중소 개발사들과 협력하여 부활시킬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계획의 첫 번째 프로젝트는 '에이프 이스케이프' 시리즈의 신작이 될 전망이다.
제프 거스트만은 '소닉 매니아'와 '페니스 빅 브레이크어웨이'를 제작한 독립 스튜디오 이브닝 스타가 이 게임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VGC 역시 해당 팟캐스트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내용을 보도했다.
거스트만은 게임이 출시 단계에 임박한 것은 아니라고 언급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반다이 남코가 개발을 맡았던 2025년작 '모두의 골프: 핫 샷'과 유사한 외부 협력 방식을 따르고 있다.
소니는 에이프 이스케이프 외에도 다양한 레거시 IP를 활용한 부활을 검토 중이다. 일각에서는 피플 캔 플라이가 '킬존' 시리즈의 신작을 개발 중이라는 소문이 도는 등 추가적인 고전 게임 복귀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