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사이게임즈의 프랜차이즈 우마무스메가 국제 경마 대회를 넘어 모터스포츠로 스폰서십 활동을 확대하며 모테기 서킷에서 열린 2026 일본 모토GP와의 협업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에서는 서킷 전역에 다양한 우마무스메 장식과 포토존이 마련되었다. 특히 오구리 캡 캐릭터의 성우인 타카야나기 토모요가 모토3 및 모토2 경기에서 결승선 깃발 흔드는 역할을 맡았다.

모토GP 외에도 우마무스메는 지난 4월부터 일본에서 진행 중인 2026 슈퍼 GT 시리즈의 퍼시픽 레이싱 팀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다. 이 팀은 스페셜 위크, 부에나 비스타, 마루젠스키, 카렌 찬, 라이스 샤워, 위닝 티켓 등의 캐릭터가 그려진 리버리의 BMW M4 GT3 EVO를 이용해 GT300 클래스에 출전하고 있다.

나고야에 본사를 둔 이 팀은 8월 스즈카 서킷에서 열린 5라운드에서 1위를 차지했다. 2026 슈퍼 GT 시리즈는 11월 모테기 서킷에서의 8라운드를 끝으로 막을 내리며, 모토GP 당시 설치되었던 우마무스메 서킷 장식은 슈퍼 GT 경기가 끝날 때까지 유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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