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락스타 게임즈의 공동 창립자 댄 하우저가 맥스 페인 3의 실패로 인식되는 부분에 대해 개인적인 책임을 인정했습니다. 레메디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전작 두 편과 달리, 이 타이틀은 락스타 내부에서 직접 개발되었으며, 하우저는 이 프로젝트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음을 인정했습니다.
수석 작가를 맡았던 하우저는 게임의 선형적인 구조와 영화 같은 연출은 의도된 디자인 선택이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매끄러운 전환과 독특한 시각 효과를 특징으로 하는 디지털 누아르 경험을 만들고자 했으나, 많은 팬들이 시리즈의 원래 스타일에서 벗어난 점에 실망했다는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출시 당시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 게임은 상당한 상업적 어려움에 직면했습니다. 퍼블리셔인 테이크투는 예상보다 낮은 판매량으로 인해 해당 분기에 1억 1천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고 보고했습니다. 하우저는 원작자 샘 레이크의 글을 선호하는 팬들의 성향이 자신이 생각하는 실패의 핵심 요인이었다고 구체적으로 언급했습니다.
하우저는 여전히 스스로를 비판적으로 평가하지만, 이 게임은 세련된 3인칭 움직임과 총격전으로 여전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향후 락스타와 레메디는 맥스 페인 1, 2편의 리메이크를 공동 개발하기로 했으며, 현재 본격적인 제작 단계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