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락스타 게임즈가 그랜드 테프트 오토 6(GTA 6)의 NPC 제작을 전담하기 위해 로스앤젤레스에 전용 스튜디오를 설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개발 책임자인 롭 넬슨은 회사가 NPC의 대본 작성 및 애니메이션에 대한 내부 목표를 달성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으며, 게임의 야심 찬 세계관을 구현하기 위해 추가적인 자원이 필요했다고 언급했다.
이 스튜디오는 NPC의 사실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며, NPC들은 플레이어가 무기를 소지하는 등의 행동에 반응할 수 있다고 전해졌다. 레오니다의 주민들은 일반적인 배경 캐릭터보다 더 상세한 행동 양식을 갖추도록 설계되었으며, 이는 게임 세계의 상호작용성을 높이려는 광범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넬슨에 따르면, 초기 NPC 제작 예상치는 끔찍한 수준이었으며 이는 게임의 첫 번째 연기를 초래한 주요 요인이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락스타는 해당 캐릭터 시스템에만 집중하는 작가, 프로듀서, 감독들로 새 시설을 구성했다.
그랜드 테프트 오토 6는 8년 넘게 제작 중이며, 리더십 교체와 팬데믹으로 인한 혼란 등 여러 도전에 직면해 왔다. 두 차례의 연기 끝에 현재 출시일은 2026년 11월 19일로 예정되어 있다. 개발 책임자인 필 후커는 더 이른 마감 기한을 설정했다면 프로젝트의 비전을 타협해야 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