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Arc System Works와 UnitePlus가 선보인 Qliphah in Providence’s Shadow는 붕괴하는 일본을 배경으로 한 러브크래프트 스타일의 비주얼 노벨입니다. 공안 조사관 레나 히즈키와 혼종 생존자 소마 호시가미가 마약 '타이니 트루'를 조사하며 재앙을 막는 과정을 다룹니다. 리뷰어는 이야기 자체는 흥미롭지만, 게임의 전개 방식이 다소 건조하고 반복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게임은 미션 기반 구조를 따르며 연구 포인트를 사용해 스킬을 해금하는 방식을 취합니다. 하지만 리뷰어는 비주얼 노벨의 흐름을 방해하는 액티브 타임 전투 시스템의 도입을 비판했습니다. 적의 공격을 색상 바에 맞춰 반격해야 하는 전투 메커니즘은 학습 곡선이 가파르고 인터페이스가 복잡해 플레이어에게 큰 피로감을 줍니다.
리뷰어는 다수의 적을 상대할 때의 불편함과 전투의 반복성을 주요 단점으로 꼽았습니다. 동료 부활 기능 같은 편의 요소가 존재하지만, 후반부 적들은 단순히 체력만 높은 '데미지 스펀지'처럼 느껴진다고 지적했습니다. 결론적으로 리뷰어는 이 게임이 전투 시스템을 강제하기보다 전통적인 비주얼 노벨로 남았어야 했다고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Qliphah in Providence’s Shadow는 현재 닌텐도 스위치, 플레이스테이션 5, 그리고 PC 플랫폼을 통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