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레인즈와 카드 샤크의 개발사인 네리알은 모회사인 디볼버 디지털과의 논의를 거쳐 스튜디오 문을 닫거나 휴면 상태로 진입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타마라 알리오 CEO와 프랑수아 알리오 크리에이ティブ 디렉터는 파트너들과 함께 13년 만에 스튜디오 개발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공동 서한을 통해 밝혔으며, 전체 팀원은 새로운 기회를 찾고 있습니다.
창립자들은 휴식을 취한 뒤 새로운 시각으로 돌아오겠다고 밝혔으며, 프랑수아 알리오는 순수한 인디 개발로 돌아갈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내러티브 작가, 아트 디렉터, 수석 및 선임 프로그래머, QA 리드, 시니어 프로듀서 등 팀원들이 영향을 받았습니다.
작가는 휴면 및 해고 사유에 대해 아쉽다는 입장을 표하며, 떠나는 창립자들이 안식년을 가지는 동안 회사 운영을 다른 이들에게 맡기지 않은 이유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모회사인 디볼버의 재정 상황을 반영한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8월 디볼버 경영진은 업계의 심각한 혼란과 변동성 속에서 실적이 저조한 타이틀의 손상 처리를 겪은 후 런던 증권거래소 거래 중단을 고려하고 있다고 주주들에게 알린 바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