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델 테크놀로지스는 엔비디아 및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하여 에이전트 AI 시대를 겨냥한 새로운 윈도우 PC 및 워크스테이션 제품군을 공개했다. 이번 신제품들은 크리에이터와 개발자, 기업 팀이 클라우드 의존 없이 로컬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AI 연산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XPS 16 크리에이터 에디션 노트북과 델 크리에이터 에디션 데스크톱은 엔비디아 RTX 스파크 슈퍼칩을 탑재했다. 이 칩은 최대 6,144코어 블랙웰 RTX GPU와 20코어 그레이스 CPU, 128GB 통합 메모리를 결합하여 8K 영상 편집이나 대규모 AI 모델 구동과 같은 고성능 작업을 로컬에서 처리할 수 있게 한다.
기업용 제품군은 델 프로 프리시전 브랜드로 통합되었다. 특히 윈도우 기반의 델 프로 프리시전(GB300 탑재 모델)은 엔비디아 GB300 그레이스 블랙웰 울트라 데스크톱 슈퍼칩을 통해 최대 1조 개의 파라미터를 가진 모델을 지원하며, 델의 맥스쿨 기술로 지속적인 고성능 AI 에이전트 운영을 보장한다.
XPS 16 크리에이터 에디션은 10월 7일부터 미국 베스트바이를 통해 사전 예약이 시작되며, 이후 델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델 크리에이터 에디션 데스크톱과 윈도우 기반 델 프로 프리시전 워크스테이션은 추후 출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