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Nintendo Life는 Pokémon HOME 4.1.0 업데이트로 Nintendo Switch용 포켓몬스터 파이어레드·리프그린의 연동이 시작됐다고 보도했습니다. 관동 지방에서 잡은 포켓몬을 HOME에 보관하고, 그 포켓몬을 지원하는 다른 포켓몬스터 작품으로 옮기는 기능입니다. 공식 안내에서도 연동 시기를 2026년 10월로 명시했습니다.
전송 전에 가장 먼저 확인할 사항은 이동 방향입니다. 파이어레드·리프그린에서 HOME으로 보낸 포켓몬은 원래 게임으로 돌아올 수 없습니다. 다른 게임에서 잡은 포켓몬을 HOME을 통해 이 두 작품으로 가져오는 것도 지원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원래 세이브에서 계속 사용할 포켓몬은 전송 여부를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전송은 박스 단위로 진행합니다. 도구를 지닌 포켓몬, 비전기술을 배운 포켓몬, 알이 포함된 박스는 보낼 수 없으므로 박스 구성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정상적인 플레이에서 한 마리만 얻을 수 있는 일부 특별한 포켓몬에는 세이브 데이터당 한 마리라는 전송 제한도 적용됩니다.
게임에서 등록한 도감 정보는 연동한 HOME의 도감에도 반영됩니다. 도감 등록을 위해 해당 포켓몬을 반드시 HOME으로 옮길 필요는 없습니다. 공식 예시는 파이어레드에서 피카츄를 도감에 등록했다면 실제 전송 없이도 HOME의 등록 상태가 갱신된다는 것입니다.
스마트폰용 HOME에서 파이어레드·리프그린의 소프트웨어 도감을 완성하면 이상한 소포로 세레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세레비의 일본어 어버이 이름은 ‘ミツリン’이며, 두 게임의 일반적인 플레이에서 만날 수 있는 포켓몬은 아닙니다. 보상 조건은 HOME 안의 도감 완성이므로 게임 내 도감과 구분해 확인해야 합니다.
공식 사이트는 부정하게 개조하거나 정상적인 방식으로 얻지 않은 일부 포켓몬, 데이터에 문제가 있는 포켓몬의 전송이 제한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이번 연동의 핵심은 다른 작품으로 이어지는 보관·이동 경로이며, 두 관동 지방 게임 사이로 자유롭게 왕복하는 기능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