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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전력 공급사인 SWK 에네르기가 콘솔 및 개인용 컴퓨터 게이머들을 겨냥한 새로운 마케팅 캠페인과 전략을 공개했다.

새롭게 선보인 meinGAMING 요금제는 고성능 장비를 구동하거나 장시간 게임을 즐기는 가정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연간 전력 사용량이 2,500 kWh를 초과하는 가정에 집중하여 경쟁사 대비 저렴한 가격을 약속한다.

SWK 에네르기는 게임 플레이, 방송 시청, 혹은 다수의 기기를 동시 가동하는 집 등 집중적인 전력 소비가 발생하는 곳에 이 요금제가 적합하다고 밝혔으며, 해당 수치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에는 오히려 손해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요금제는 게임 산업 외의 기업들이 이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수익을 창출하려는 최근의 사례 중 하나이며, 실질적인 목적은 막대한 전기를 소비하는 사용자들의 연간 지출을 줄이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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