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파이맥스는 최근 무선 VR 헤드셋인 크리스탈 프로와 링리스 컨트롤러, 그리고 스팀 머신을 연상시키는 게이밍 PC 파이맥스 스페이션을 포함한 새로운 하드웨어 제품군을 공개했다. 이번 발표는 무선 스트리밍 기술과 모듈형 설계를 앞세워 밸브의 제품군과 경쟁하려는 파이맥스의 전략을 보여준다.
크리스탈 프로는 60GHz 2x2 MIMO를 사용하는 60G 에어링크 키트를 통해 최대 6Gbps의 대역폭을 지원한다. 이 시스템은 120Hz 아이 트래킹 기술을 활용한 네이티브 포비에이티드 스트리밍을 제공하며, 사용자의 시선이 머무는 곳만 고해상도로 전송하여 대역폭 효율을 높이고 시각적 품질을 유지한다.
이 헤드셋은 눈당 2880 x 2880 해상도의 QLED 디스플레이와 576개의 로컬 디밍 구역을 갖춘 미니 LED 백라이트를 탑재했다. 아이 트래킹 최적화를 위해 비구면 유리 렌즈를 채택했으며, SLAM 2.0 인사이드 아웃 트래킹과 듀얼 트리거 및 TMR 스틱이 포함된 새로운 링리스 컨트롤러를 도입했다.
크리스탈 프로의 기본 모델 가격은 1,399달러이며, 60G 에어링크 시스템을 포함할 경우 1,899달러로 책정되었다. 파이맥스는 현재 헤드셋과 컨트롤러, 그리고 파이맥스 스페이션 PC의 구체적인 출시 일정은 밝히지 않았다.


